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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손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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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달의 잔상>

손혁건

2005년 『문학세상』으로 등단한 후 (사)한국문인협회대전광역시지회 15대, 16대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사)한국문인협회 이사와 국제시사랑협회 회장 및 대전문학관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시집으로 『동그라미를 꿈꾸며』, 『흔들리는 꽃 속에 바람은 없었다』, 『달의 잔상』이 있고 시사진집 『길을 나서면』 등이 있다. 제10회 전국계간지작품상, 대전광역시장상(문화예술발전공로), 제4회 적벽강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2023 올해의아티스트(문학부문)에 선정되었다. 한남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 졸업 후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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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달의 잔상> - 2024년 11월  더보기

새벽의 고요를 흔드는 소리가 호되게 커야 할 이유는 없다. 잠들지 않은 잠 깬 누군가의 고요 속에 작지만 큰 울림이고 싶다. 늘 용기가 되고 위로가 되어준 뭇 당신에게 절절히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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