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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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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025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

김영한

총신대학원을 졸업한 후 캐나다 밴쿠버 Trinity Western 대학원에서 성서학을 공부했다. 시리아어, 아람어, 히브리어, 헬라어 문헌을 연구하며 구약학 교수가 되고자 했으나 하나님께서 주신 사인(Sign)을 받고 2009년 3월 한국으로 돌아왔다.
20여 년 이상 다음세대 사역을 섬기는 동안 부흥의 바람을 일으켰다. 그 부흥의 스토리를 2016년과 2018년 ‘한미준’(한국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에서 강사로 섬기며 나누었으며, 특히 2016년 11월에는 영화 [제자도]를 통해 다음세대 사역의 모델과 대안으로 제시했다.
극동방송에서 중보기도학교를 인도하고, 교회에서 기도학교와 기도 양육으로 오랫동안 힘썼다. 현재는 <40일 밤에 뜨는 별> 기도 집회 무브먼트를 기획하여 섬기고 있다. 다음세대와 기성세대가 중독, 우울, 자살에서 나와 온전한 예배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대구동신교회 청년 아포슬 디렉터와 주님의교회 청년부 디렉터를 거쳐, 품는교회 담임목사인 동시에 Next 세대 Ministry 대표, 다음 세대 선교회 대표, 청소년 중독예방본부 주강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 및 공저로는 『도전과 해법』(도서출판 꿈미), 『중독 A to Z』(넥스트), 『결혼 고민이 뭐니?』, 『청년아! 깨어나라!!!』(이상 목양) 외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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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101-201 양육교재 지침서 및 가이드북> - 2018년 8월  더보기

수많은 젊은이들은 이스라엘이 빠졌던 성공의 신 ‘바알’과 쾌락의 신 ‘아세라’에 노출되고 헤어 나올 수 없는 중독의 늪에 빠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젊은이를 섬겨야 할 교회의 양육 시스템은 빈약하기만 합니다. 젊은이 사역을 20여 년 이상 집중적으로 섬기면서 다음세대를 섬겨야 한다는 강력한 부르심(Calling)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집필하게 된 양육 교재가 101, 201, 301, 401입니다. 이 양육교재들이 다음세대 젊은이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만드는 일에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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