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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휘경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의 아시아 미술 어소시에이트 큐레이터로 《Sarah Sze: Timelapse》(2023) 전시를 기획하고, 《Art and China after 1989: Theater of the World》(2017?18), 《Tales of Our Time》(2016?17), 《One Hand Clapping》(2018) 전시를 지원했다. 국제 감독 협의회(International Director’s Council)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아시아 예술 서클(Asian Art Circle)의 창립 큐레이터 중 한 명이다. 한국인 및 한국계 디아스포라 예술가에 대한 광범위한 저술을 했으며, 『현대미술은 처음인데요』(2017)의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또한 앤디 워홀 시각예술 재단으로부터 큐레이터 연구 펠로우십(2019?21)을, 2015년 런던대학교의 코톨드미술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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