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배우이자 영화감독으로, 10년 넘게 NGO 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시릴 디옹과 함께 다큐멘터리 영화 〈내일 Demain〉을 찍을 무렵 태어난 아들 레오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을 위해 도움이 될 만한 작업을 계속하고 싶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