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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2001년 5월 17일 고창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고창에서 살고 있는 이경미입니다. 공부는 잘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춤추거나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고 그림을 못 그려서 그림 그리는 게 싫고 미술 시간도 싫어합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간호사입니다. 중학교 1학년 때 본 TV 프로그램에서 위급상황에서 올바르지 못한 대처로 생명이 위독하게 됐던 사건을 보고 내 주위에 위급한 일이 생겼을 때 신중하게 대처하여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해서 간호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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