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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기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는 대구, 대학은 서울에서 다녔다. 1991년 경향신문에 입사, 여러 부서를 경험했지만 주로 문화부 기자로 일했다. 1997년 청동기시대 유적 발굴조사 현장에서의 ‘신선한 경험’을 계기로 문화재를 다시 보게 됐다. 지인들과 전국 답사를 즐겨하며, 문화재 의미를 대중적으로 알리는 데에도 관심이 많다. 문화부에서는 문화재와 미술을 중심으로 출판, 종교 등을 담당했다. 문화부장을 거쳐 현재 문화재와 미술 담당 선임기자로 일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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