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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황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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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남천 일기>

황명자

경북 영양에서 태어났으며, 1989년 『문학정신』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하였습니다.
『귀단지』, 『절대고수』, 『자줏빛 얼굴 한쪽』, 『아버지 내 몸 들락거리시네』, 『당분간』 등 몇 권의 시집을 냈고, 지난해, 열여섯 해 더불어 산 반려견을 애도하는 시집 『불 끈 사랑』을 출간했습니다. 산문집으로 엄마를 떠나보내면서 펴낸 『마지막 배웅』이 있습니다.
산책과 글쓰기, 한적한 카페에 앉아 책 읽기, 혼자 노는 일로 하루의 대부분을 채우고 있고요.
산책하면서 만난 새들을 사진과 글로 옮겨 담은 포토에세이 『남천 일기』를 세상에 내보낼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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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남천 일기> - 2025년 1월  더보기

새들의 사랑법은 지극하다. 새들이 인간의 언어로 다가온다면 어떨까? 그들만의 언어는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지만 펼쳐 보는 모든 이의 영혼은 매순간, 자유로워지라. “프리덤Freedom!” - 자유를 찾는 모든 이에게 2024년 저물녘 남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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