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권의 책을 출간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글도 쓰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어릴 적 펜을 처음 잡은 순간부터 그림에 대한 열정을 보여 준 상드라는 무척 창의적이어서 자신만의 다양한 스타일을 꾸준히 표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