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시절부터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한다. 게임을 만들어 친구들과 놀면서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느끼고 프로그래밍 세계에 빠져든다.
그후 시스템 인티그레이터(SIer)로서 일하다가, 안드로이드를 만나고 프리랜서로서 독립한다. 앱 위탁 개발을 하면서 오리지널 제품도 개발한다. 현재 특히 힘을 쏟는 것은 웨어러블, 자동차, 음악 관련 앱 개발이다. 'Google Developers Group 규슈'를 설립했다. 오거나이저를 하면서 스터디 모임과 강연 활동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