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아이, 아픈 아이, 천진난만하게 웃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오래오래 만들어 가는 것이 꿈입니다. 그림책 《화가와 고양이》 《사자삼촌》 《구름토끼》를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