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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비른바움(Daniel Birnbaum)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미술에 초점을 둔 런던 소재의 기관 아큐트 아트의 디렉터다. 다수 미술 전문지의 고정 필자이며, 미술기관의 장 혹은 미술 교육자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국제비엔날레에 참여했다. 비른바움은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의 공동 큐레이터로 활약했으며, 2009년에는 예술감독으로 다시 참여했다. 2005년과 2007년에는 모스크바 현대미술 비엔날레, 2008년에는 요코하마 트리엔날레의 공동 큐레이터를 역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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