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TV3에서 가장 성공적인 시리즈의 각본가이기도 했던 누리아 파레라는 청소년을 위한 연극, 어린이를 위한 칸타타, 단편 소설을 집필했으며 저널리스트와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0년 IBBY 아너 목록에 오른 책 《The Suitcase》(옷가방)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