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와구치 타마미1960년 일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응용 곤충학을 전공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에는 박물관에 근무하다가 1988년부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연 관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속삭임을 들었어요》로 제38회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 상을 수상했으며 주요 작품으로 《겐지라는 이름의 아이들》, 《내 아기》, 《비단벌레 일기》, 《벌레가 사는 집_잡초가 있는 마당》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