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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녕미디액트영상센터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을 이수하고 프랑스 마르세이유 조형예술대학에서 비디오아트로 예술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기창작센타 입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된 관심 영역은 이주, 디아스포라, 경계이며 이를 주제로 ‘아트센터 나비’에서 〈후인마이의 편지〉로 개인전을 가졌고 다큐멘터리 「옥희에게」를 제작하였다. 현재는 영상과 설치, 사진과 퍼포먼스, 공공미술 등 현대미술의 다양한 영역으로 작업의 장을 넓히고 있다. 〈흔적〉(경기창작센터 전시관), 〈진혼, 소금을 뿌리다〉(수원미술전시관), 〈혼, 숲〉(Cafe Cammello), 〈유랑하다〉(boda GALLERY Contemporary) 등 5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현재 Filtering_소음(별별예술프로젝트 경기문화재단)과 시민예술가 프로젝트(지역문화기획 아이야)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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