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통합적 인간과학의 가능성: 맑스와 뒤르케임의 실재론적 귀환』, 『세월호 이후의 사회과학』(공저) 등의 저서와 「뒤르케임의 사회과학철학: 반환원주의적 통섭의 가능성」, 「과학의 유기적 연대는 어떻게 가능한가: 과학과 도덕의 재통합」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