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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여러 나라를 스쳐 지나가는 여행보다 짧게라도 거주하며 현지인들과 어울리는 것을 선호하는 생활여행자. 스무 살 이후 시간이 날 때마다 해외여행을 했다. 한 도시에서 최소 2달 이상 자급자족하며 지내기를 즐기며, 체류 기간 동안 다양한 잡지의 해외 통신원으로 활동했다. 국내에서 여행잡지 기자로 근무하다가 회사를 그만두고 찾은 스페인과 사랑에 빠져 서른 살이 되던 해에 스페인에 거주하기로 결심했다. 바르셀로나에서 관광학을 공부했으며 바르셀로나 공항에 근무하며 국내 방송과 잡지의 화보 촬영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라이프 인 스페인》, 《아이 러브 바르셀로나》, 《무작정 따라하기 바르셀로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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