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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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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조용한 여행>

최승표

중앙일보 여행기자. 2008년부터 기자로 일하며 극북 지역과 적도 부근, 대자연과 문화유적, 초호화 여행과 극한 스포츠를 두루 경험했다.
출장도 자주 가지만 여행도 틈틈이 떠난다. 어딘가로 떠나면 늘 두 개의 정체성 사이를 오간다. 여행기자와 여행자. 잘 소개하고 싶은 곳이 있고, 누구에게도 알려 주고 싶지 않은 곳이 있다. 이 책 《조용한 여행》에는 두 종류의 여행지가 모두 담겼다. 특히 “어떤 여행지는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싶다”는 그가 출간 직전까지 공개를 고민한 여행지들도 수록했다.
중앙일보 레저팀 동료들과 함께 《미국 국립공원을 가다》를 썼다. 《조용한 여행》은 그의 이름으로 출간하는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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