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게 웃음과 함께 생각할 거리를 주는 이야기를 많이 쓰고 있다. 미국 ‘라이터스 다이제스트 매거진’의 단편 문학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세 차례나 받기도 했다. 지금은 미국 뉴욕에 있는 호프스트라 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면서 소설과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작품으로는《올바른 장소를 찾아서》《정말 정말 싫어》《페르난도 삼촌의 영혼》《할아버지는 손으로 먹어요》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