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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현정(Jay Maeng)전공이었던 행정학보다 여행이 주는 두근거림을 더 좋아해, 대학 4학년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배낭 하나 둘러메고 훌쩍 떠난 여행에서 평생을 함께하고픈 일을 발견하고, 여행을 인생의 중요한 테마로 삼아 버렸다. 여행사 유럽 OP, 스위스 관광청 마케팅 담당자, 홍보대행사 AE까지 여러 직업과 경력을 두루 거치고 난 후 현재는 스위스 여행 관련 기업, 단체를 위한 세일즈 &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여전히 혼자 하는 여행을 즐기고 있으며, 여행 중 우연한 기회에 만난 인연들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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