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장수하늘소’란 동아리를 통해 나비를 처음 접했고, 나비를 통해 자연의 참된 아름다움을 알았다. 현재 자연을 폭넓게 이해하기 위해 경상대학교 생물학과 석사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