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거주하며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엄마.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와 독서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온오프라인으로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어린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사이, 시선의 간극』을 썼다.
<사이, 시선의 간극> - 2014년 1월 더보기
누군가 와서 물속으로 돌을 던졌다 수면이 열렸던 때 파문이 일렁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