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의석한국종합예술대학교 영상원 1기 졸업. 단편 ‘판타 트로피칼’(1999) ‘폴라로이드’(2001) 연출. 25세에 <일단 뛰어>로 데뷔, 국내 최연소 장편영화 데뷔 감독으로 주목을 받으며 한국영화계에 파워풀하고 젊은 에너지를 불어 넣었던 조의석 감독. <일단 뛰어>에서 스타일리쉬한 감각과 생동감 있는 캐릭터로 재치있는 장르 변주를 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006년 치밀한 미스터리와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담아내야 하는 작품 <조용한 세상>을 연출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