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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었어요. 그러다 제가 만든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통일 동화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고, ‘전북아동문학상’ 과 ‘불꽃문학상’을 수상했어요. 글을 쓴 책으로 《초록이 끓는 점》(공저), 《마음을 배달하는 아이》, 《책 깎는 소년》, 《으랏차차 조선실록 수호대》, 《설왕국의 네 아이》, 《네 멋대로 부대찌개》(공저),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열 살 사기열전을 만나다》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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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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