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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화1954년 10월 전라북도 군산에서 아버지 삼동, 어미니 남용순 사이에 칠 남내 중 넷째로 태어났다. 군산중앙초, 군산서중, 군산여상을 졸업하였고 슬하에 남매를 두었다. 1994년 중앙일보 문화센터 시나리오 과정(2년)을 수료하였고 1998년 강서구 까치산 역에서 [딸 값] 등으로 시화전을 개최했으며 2000년 『국보문학』에 등단했다. 작품으로는 시나리오 [아들의 영역], [양자의 침묵], [인형의 미소], 소설 『지리산의 꼽추』 등이 있으며 2013년 현재 수원 영통에서 수예점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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