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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후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통신회사인 데이콤과 하나로통신에서 약 15년간 근무했다. 이후 사람을 많이 만나는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하면서 사람들의 이름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길거리의 수많은 간판을 관찰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관심은 수많은 낱말을 머릿속으로 천착하는 습관으로 발전하였고, 마침내 한글의 자모가 소리글자이면서 뜻글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한글의 자모에 대한 연구수준과 이에 대한 표현력 등 모든 면에서 미숙한 상태에서도 이런 한글의 위대함을 알리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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