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가 쿵, 작은 새가 포르르》로 제20회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보림창작스튜디오 수상작 《질문의 그림책》, ‘2024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으로 선정된 《오리는 책만 보고》를 비롯해 《너에게 세상을 줄게》, 《낮잠책》, 《배추쌈》, 《퍼즐》 등을 쓰고 그렸으며, 동화 《입 무거운 사슴이 고민을 들어 드려요》, 《책 읽는 고양이 서꽁치》 등에 그림을 그렸다.
<퍼즐> - 2024년 8월 더보기
당신의 순간들이 사랑으로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