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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태즉흥음악가. 닻올림픽 페스티벌 조직위원장. 1998년 홍대를 기점으로‘popmusic25′라는 프로젝트 이름으로 일렉트로니카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2003년 류한길, 최준용, 홍철기와 함께 즉흥음악 공연시리즈‘릴레이(RELAY)‘로 본격적인 전자즉흥음악 활동을 시작하였다. 경험을 바탕으로 사물을 악기화시켜 즉흥음악에 이용하는 작업을 바탕에 두고, 주로 오픈된 하드디스크를 메인으로 하여, 랩탑, AM라디오, 자동차 경적 등을 연주한다. 2008년부터는 즉흥음악을 위한 작은 공간‘닻올림’을 만들어 공연과 레코딩 세션을 기획해왔으며, 2012년부터 즉흥/실험음악 페스티벌‘닻올림픽’을 총괄, 기획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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