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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호경험의 과정이 빠르고 단순해져가는 시대에 무엇을 관찰하고 자신의 경험 과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담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다큐멘터리를 찍기 시작하였다. <하늘에 간 박물관>(2009), <서울역>(2013), <옥포 조선소>(2015), <키들랏 타히믹의 대나무카메라>(2017) 등의 장편 다큐멘터리를 만들었으며, 공동체 상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촬영 중이다.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공간연출전공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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