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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광1957년 12월 25일생. 1983년 친구 따라 한일약품에 취업했다가 영업실적 꼴찌를 달리며 고군분투했다. 사표까지 던졌으나 ‘1등은 하고 나가라’는 상사의 만류에 동네병원에서 준종합병원, 대학병원까지 끈질기게 찾아다녔다. 9개월 후 영업실적 1위 달성. 이를 계기로 1988년에 유니온약품을 창립했다. 첫 달 54만 원 매출로 시작해 30년 만에 7,000억 원 매출을 이끌며 평생을 영업맨으로 살아왔다. 2014년 제42회 보건의 날 국무총리 표창, 2018년 제32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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