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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짧은 순간, 스크린을 스치듯 지나쳐도 관객들의 뇌리에 남는 독특한 마스크와 개성있는 얼굴 표정을 가진 배우 김병옥. <친절한 금자씨>에서 이영애가 내뱉는 "너나 잘하세요!" 대사의 주인공으로 독특한 캐릭터와 그에 걸맞는 개성적인 헤어스타일 연출, 스타일리쉬한 감각을 선보이며 독특한 캐릭터가 살아있는 연기를 선보여 왔다. 문화관광부의 지원을 받은 '실버파워 영화학교'를 기획했으며, 연출작으로는 <보통사람>(2002), <城>(2004)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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