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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낸시 콜리어 (Nancy Colier)

최근작
2023년 3월 <나는 왜 나보다 남을 더 신경 쓸까?>

낸시 콜리어(Nancy Colier)

심리치료사이자 작가.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으며 컬럼비아 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상담 치료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심리적 압박감으로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치유하려 애쓴 노력의 결실이다. 특히 여성들이 괴로운 원인이 무엇인지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자기돌봄의 방식을 제시해 그들의 고통을 줄여주고자 했다.
저자는 여성들이 어린 시절부터 눈치 보기, 호감 얻기, 욕구 억누르기를 익히도록 강요받는다고 말한다. 무서운 사실은 그러한 태도가 내면에 뿌리내리면 자존감을 끊임없이 갉아먹는다는 점이다. 이제 남보다 나를 더 신경 쓰면서 안녕을 추구하라고 조언한다.
콜리어는 ABC의 아침 TV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폭스뉴스의 아침 TV 프로그램 〈Fox&Friends〉 등에 출연했으며 심리학 잡지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 《허프포스트HuffPost》 등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한다. 지은 책으로 『나는 왜 생각 을 멈출 수 없을까?Can’t Stop Thinking』, 『꺼짐의 힘The Power of Off』, 『자기만의 방식에서 벗어나기Getting Out of Your Own Way』, 『원숭이와 차 한잔Inviting a Monkey to Tea』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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