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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콜리어(Nancy Colier)심리치료사이자 작가.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으며 컬럼비아 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상담 치료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심리적 압박감으로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치유하려 애쓴 노력의 결실이다. 특히 여성들이 괴로운 원인이 무엇인지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자기돌봄의 방식을 제시해 그들의 고통을 줄여주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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