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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정지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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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사람을 남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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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년간 매일 쓰는 작가이자 변호사, 문화평론가. 고려대학교 및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대학 시절 《청춘인문학》을 출간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돈 말고 무엇을 갖고 있는가》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사람은 왜 서로 도울까》 《너는 나의 시절이다》 등 20여 권의 책을 썼다.
혼자 글을 쓰는 데 그치지 않고 글 쓰는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창출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독서 모임과 글쓰기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뉴스레터 〈세상의 모든 문화〉를 발행해왔으며,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시간을 안아주고 싶어서》 《세상의 모든 청년》 등 다양한 공저, 공동 북토크 등을 기획했다. 관계 맺으며 배우는 삶을 실천하고자 각계의 지인들을 만나 ‘밀착된 마음’ 인터뷰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신문, 잡지, TV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사회문제들에 목소리를 내며 문화평론가로서 영향력도 넓혀가고 있다.
〈매일경제〉 〈아시아경제〉 〈국민일보〉 〈롱블랙〉 등에 정기적으로 기고해왔다.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EBS 〈비지니스 리뷰〉, tvN 〈프리한 19〉, 유튜브 〈침착맨〉 등 다양한 교양·시사·예능 방송에 출연했으며, KBS 〈생생매거진〉, JTBC 〈시청자의회〉, MBC 〈탐나는TV〉 등에 고정패널로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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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 - 2020년 7월  더보기

어느 날, 그저 이런 일 해보면 재밌겠다는 상상이 들어 시작해본 일이었는데, 무척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매번 새롭게 던져지는 주제들에 때로는 당황하기도, 막막하기도 했지만, 스스로 어떤 글을 쓰게 될지 궁금해 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쓰곤 했네요. 즐겁게 글 썼던 봄을 언젠가 그립게 기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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