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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브로코(Sarah Brokaw)NBC 뉴스 앵커맨 톰 브로코의 막내딸, 듀크대학교를 졸업하고 괌, 도쿄, 샌프란시스코에서 방황하는 청춘의 시기를 보냈다. 열등감과 공황발작을 극복하고 스물여섯 살에 뉴욕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해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받고 애커먼 가족연구소에서 일하다 서른 살에 심리상담소를 차렸다. 미혼에 아이도 없었지만 다행히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었다. 특히 심리상담을 하면서 여성 내담자들이 ‘마흔’을 끔찍한 숫자로 여긴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른여덟 살에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한다. 그 역시 같은 고민으로 한밤중에 잠을 설친 적이 잦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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