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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수충북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를 졸업했지만 교사의 길로 나서지 않고『열린북한방송』 통신부장. 북한인권학생연대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면서 북한 인권운동을 해 왔다. 스스로 탈북자를 돕고 북한 인권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저서로는『북한 자유 선언』(공저)이 있다. 본서를 통해 종북주의의 역사와 위험성을 지적한 저자는 내내‘ 진보’라 자칭하는 종북주의자들의 속내와 한계를 경고해 왔다. 그리고 그들의 존재와 주장이 대한민국의 안전과 발전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수백 명의 탈북자를 직접 만나고 면담한 후, 종북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은 물론 북한 주민들에 의해 준엄한 역사적 심판을 받을 날이 가까워졌다고 말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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