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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김유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5년 1월 <친구 때문에 기분이 이상해!>

김유경

멕시코와 스페인에서 조직심리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영어와 스페인어권의 좋은 책을 한국에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한다.
옮긴 책으로는 《내 안의 걱정 탐험대》 《컬러 몬스터 : 감정의 구급상자》 《컬러 몬스터 : 감정의 색깔》 《42가지 마음의 색깔 2》 《언어의 뇌과학》 《사람을 얻는 지혜》 《스토아적 삶의 권유》 《불완전한 인간》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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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엄마가 한 말이 모두 사실일까> - 2019년 5월  더보기

라우라 구트만은 스페인 언어권을 비롯하여 유럽, 미국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족 심리 상담 전문가이자 열 권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쓴 인기 작가이다. 라캉과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정신분석가인 프랑수아즈 돌토의 제자이며, 자연주의 출산에 영향을 준 미셀 오당의 제자이기도 하다. 라우라 구트만이 개발한 ‘휴먼 바이오그래피’는 유년기부터의 경험을 조작이나 왜곡 없이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개인 탐구 기법이다. 이는 몰랐던 진실, 즉 자신의 본질과 만나려는 간절한 노력이다. 이 과정에서 어머니가 한 ‘말’의 영향력을 강조하는데, 여기에서 어머니의 말은 단순한 단어나 표현이 아니라 서술 전체, 즉 이야기를 뜻한다. 그 ‘말’의 진의를 이해하고 현재에 끼치는 영향을 깨달을 때, 더 넓은 통찰력으로 타인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라우라 구트만의 저서를 읽거나 강연을 듣고 삶에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힘을 얻었다고 말하며 그녀에게 열광한다. 이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라우라 구트만의 저서를 소개하며, 우리 독자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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