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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만고려고(현 고대부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서울신문〉에 입사해 사회부와 경제부, 정치부를 거치면서 현장 기자로 활동했다. 경제부와 정치부 차장을 거쳐 정치부 부장을 지냈고 2014년 11월부터 정치와 외교 분야 등의 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2002~2005년까지 베이징 특파원으로 파견돼 중국과 인연을 맺고 중국의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를 보다 깊게 관찰하는 기회를 가졌다. 베이징 특파원 당시 중국의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전 범위를 포괄하는 ‘중국 서부대개발 현장을 가다’와 ‘차이나 리포트’ 등 대형 기획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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