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출신의 신학자. 가톨릭 평신도이자 종교 관련 저술가. 인간의 영혼, 서구 문명, 종교 현상을 역사적ㆍ제도적 요소, 과학적ㆍ지성적 요소, 신비적ㆍ경험적 요소로 접근한 그의 연구 방식은 후대에 큰 영향을 끼침. 그의 저서로 , ,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