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이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기타:프랑스 투르 대학 언어학과를 졸업했으며, 서강대 영문학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최근작
2024년 1월 <[세트] 사라진 것들 +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 전2권>

김이선

프랑스 투르 대학 언어학과를 졸업했으며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바늘구멍』 『저체온증』 『카미유 클로델』 『폴 스미스 스타일』 『보트 위의 세 남자』 『자전거를 탄 세 남자』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치유> - 2009년 5월  더보기

이 소설에는 20세기 유럽의 역사와 더불어 현대 건축의 흐름, 심리치료 방법론, 오페라 작품들이 등장한다. 우리는 그 속에서 이성적인 사람들이 맺어나가는 관계의 양상이 얼마나 비이성적인 국면으로 치달을 수 있는가를 보고 듣고 경험한다. 그리고 세계를 보는, 혹은 관계를 맺는 새로운 방식에 대해 자문한다. 소설 속 인물들이 보여주는 실패한 관계는 누가 누구를 이기고 누가 누구보다 낫다는 개념의 불완전성을 보여준다. 희망은 우위의 경계가 없는, 흐르는 관계에서 찾아야 한다. 우리는 새롭게 시작되는 안드레아스와 키라의 관계가 그럴 수 있기를 희망한다. - 김이선 (옮긴이)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