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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사이드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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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그림의 목소리>

사이드(Said)

시인, 인권운동가. 1947년 테헤란에서 태어났다. 열일곱 살에 고향을 떠나 1965년부터 독일 뮌헨에 거주하고 있다. 저술 활동을 통해 괴테 메달을 비롯한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했고 독일 펜클럽회장을 지냈다. 그간의 정치 활동 및 구금자 석방을 위한 노력으로 1997년에는 헤르만 케스텐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수십 년간 회화작품은 물론 판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술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글을 써왔다. 지은 책으로는 <나의 망명 생활 비망록, 아르베니아의 오랜 분쟁>, <내겐 밤이 있네>, <꽃 한 송이가 있었습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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