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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모토 신야1960년에 도교에서 태어난 츠카모토 신야는 일본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였다. 그는 이미 14살 때부터 수퍼 8mm 영화를 찍기 시작하였고, 17살 때부터는 연기도 시작하였다. 여러 편의 단편영화를 만든 뒤 1989년에 만든 데뷔작 <테츠오 : 철의 인간>은 츠카모토 신야를 단숨에 컬트작가로 부상시켰으며, 이 영화를 통해 국제적인 찬사를 받았다. 2003년 <6월의 뱀>으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동경의 주먹>, <총알발레>, <쌍생아>는 제1회, 제3회, 제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2005년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디지털 삼인삼색에 참여, 전주를 방문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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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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