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번역

이름:배수아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5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번역가

기타: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데뷔작
1993년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

최근작
2024년 7월 <속삭임 우묵한 정원>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로쟈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Agal...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자목련
3번째
마니아

배수아

소설가이자 번역가. 지은 책으로《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밀레나, 밀레나, 황홀한》 《올빼미의 없음》 <뱀과 물> <멀리 있다 우루는 늦을 것이다> 《작별들 순간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 프란츠 카프카의 《꿈》, W. G. 제발트의 《현기증. 감정들》 《자연을 따라. 기초시》, 클라리시 리스펙토르《달걀과 닭》,《GH에 따른 수난》 아글라야 페터라니《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저자의 말

<그곳에 집이 있었을까> - 2010년 5월  더보기

여러 개의 단편적인 조각들로 등장하며 강한 인상을 남기고 다시 이야기의 뒤편으로 흔적 없이 사라지는 인물들의 삶은, 곧 파시즘의 통치와 전쟁과 분단, 그리고 재통일이라는 백여 년 동안의 근대사 구석구석에 남겨진 개인들의 발자국이며 그림자이고, 소리 없는 무늬이자 조용한 풍경들이다. 우리 모두는 누구나 개인의 삶을 살며, 그것이 곧 역사가 된다. 에르펜베크의 이 책은 그런 개별화된 역사의 모습을 복잡한 듯하면서도 아름다운 시적 문체와 놀랄 만큼 정교하게 의도된 반복, 그리고 카메라 필름을 연상시키는 구성을 통해 독특하게 드러내 보인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