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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신푸드 콘텐츠 디렉터. 허벌리스트(Herbalist). 경기도 용인에 집과 작업실을 짓고 28년째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 계절의 흐름이 담긴 아름다운 키친 가든에서 직접 기른 채소로 만드는 다양한 요리를 소개하고, 국내와 해외의 여러 전문가들과 협업해 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워크숍을 기획 및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나는 허브에 탐닉한다』, 『나의 달콤한 도쿄』, 『콜드 스위츠』가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한손에 잡히는 칵테일 & 위스키』, 르 코르동 블루 시리즈 중 『프랑스 과자의 기본』, 『프랑스 초콜릿의 기초』 등이 있다. <행복이 가득한 집>을 비롯해 여러 매거진과 매체에 요리와 해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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