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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오 얀센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키네틱 아티스트로 1948년 네덜란드 헤이그의 작은 해변마을인 스헤베닝언에서 태어났다. 델프트 공과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그는 화가의 길을 걷는다. 그가 키네틱아트에 주력해 온 것은 1990년부터이다. 그 결과 네덜란드 해변에서 스스로 걸을 수 있고 또한 스스로 진화하는 ‘살아있는 생명체’인 ‘해변동물(Strandbeest)' 시리즈를 창조해 냈다. 2006년 BMW의 남아프리카공화국 광고를 통해 “예술과 공학 사이에 있는 장벽은 오직 우리 마음속에만 존재할 뿐이다”라고 말한 그는 21세기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도 불리며, 그의 작품은 플라스틱을 이용하지만 친환경적 작업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공로로 2009년 7월 유엔환경계획(UNEP)에서 그의 이름을 딴 상을 제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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