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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역사

이름:정명섭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3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5년 1월 <2025 초등 필수 4학년 국어 필독서 세트 -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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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 샐러리맨과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를 거쳐 지금은 작가로 활동 중이다. 역사에 관심이 많으며, 남들이 잘 모르는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저수지의 아이들』,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썼다. 2013년 『기억, 직지』로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2016년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으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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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큰글자책] 학교괴담 도서관의 유령> - 2024년 10월  더보기

학교괴담이 존재하는 이유는 뭘까요? 학교가 그만큼 학생들에게 익숙한 장소이자 귀신이 나온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는 곳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학교가 존재하는 한 그곳의 괴담 역시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이번 학교괴담 앤솔러지는 사라지지 않을 학교괴담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렵다고는 하지만 학교괴담이 사라지고 오직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말이죠. 모쪼록 재미있게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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