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지연어린 시절부터 책은 가장 친한 친구였고, 자연스레 좋은 책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 꿈을 이루어 일본어로 된 어린이 책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린이들에게 예쁜 꿈을 심어 줄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담아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양말 들판』, 『말하면 힘이 세지는 말』, 『숙제 안 하는 게 더 힘들어』, 『엄마~~~아!』, 『꼬리 꼬리 꼬꼬리』, 『생글생글 바이러스』, 『소원 자판기』, 『양지』 등이 있습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