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2004년 <Jonah>라는 단편의 각본과 제작을 맡았으며 2009년 <그레이티스트>로 선댄스 영화제에 노미네이트되었다. 기네스 팰트로 주연의 <컨트리 스트롱>으로 여성의 섬세한 감성과 음악 영화의 볼거리를 만족시킨 영상을 탄생시켰으며, 2014년 강렬하게 빠져드는 첫사랑을 그린 <엔들리스 러브>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