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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마녀라는 무시무시한 필명을 쓰는 환타의 반려자. 전공인 전자계산학과는 전혀 무관한 영화판에서 젊은 시절을 보내다가 우연히 떠난 인도 여행에서 환타를 만나면서 그녀의 인생은 새롭게 바뀌게 된다. 꼼꼼한 성격으로 여행 계획을 짜고,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심지어 지도까지 그리는 팔방미인 여행 전문가로 거듭나게 되었다. 저서로는 《중국 100배 즐기기》, 《프렌즈 인도ㆍ네팔》, 《프렌즈 홍콩ㆍ마카오》, 《프렌즈 오키나와》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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