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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부즐로1987년 6월 21일 선청성 청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소피는 청각장애인으로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2006년 미스 리무쟁으로 뽑혔으며, 그해 12월 미스 프랑스(선)에 당선되어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했다. 이후 삼성 프랑스 공식모델로 활동 했고, 도미니크 파휘지아 감독의 영화 ‘둘이 하는 사랑이 더 좋아’에 출연했으며, DVD 클립 ‘나의 그림자가 하는 노래’를 녹음했다. 2010년 현재 모델과 프랑스 청각장애 총회 후견인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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