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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기베르1964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파리 아르데코를 졸업한 후, 《갈색의 옷》으로 데뷔했다. 시나리오 작가 조안 스파르와 함께 《교수의 딸》, 《검은 올리브》 등을 발표했으며, 2003년에는 1980년대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사진과 만화로 엮은 대작 《평화의 사진가》에서 그림을 담당했다. 《앨런의 전쟁》을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으며 후속권 《앨런의 유년》으로 2013년 프랑스 만화비평가협회(ACBD) 평론대상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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