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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원『전노협백서』발간을 계기로 노동운동 자료를 모으고 노동자 역사를 기록하는 일을 꾸준히 하고 있다. 2008년 이후 노동자역사 한내에서 역사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통신계약직노조 투쟁백서 『517일간의 외침』(공저), 발전노조 투쟁백서 『가자! 총파업으로』(공저), 쌍용자동차노조 투쟁백서 『해고는 살인이다』(공저, 한내), 홍익대 청소경비노동자 투쟁 이야기 『우리가 보이나요』(공저, 한내), 『현자노조 20년사』(공저, 한내), 서울대병원노조 20년사『신새벽』(공저, 한내),『가스공사노동조합 30년사』, 『서울지하철노동조합 30년사』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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